교만

2008년 9월 26일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101:5 –

이 아침, 신문에서 우연히 마주친 성경말씀입니다.
‘은근히’ 헐뜯는 자. 

내가 그동안 얼마나 이렇게 은근히 이웃을 헐뜯어 왔나요. 분명 많았습니다.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말씀은 양날 선 검이라 하더니, 정말 심령과 골수를 쪼개듯 다가왔습니다.
이 아침, 회개하며 교만한 자가 되지 말자 다짐합니다. 
2013. 11. 14. 09:31 덧붙임 ; 다시 읽어도 찔리는 말씀.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헐뜯은 적 얼마나 많았나. 더불어 생각나는 찬송은 ‘애통하며 회개한맘 충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