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Gravity, 게임으로 즐겨보자

2013년 12월 13일

 

지난 가을 개봉된 영화 Gravity를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다. 

 

영화에서 처럼 우주선 외부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우주선의 팔 하나가 떨어져 나가고 동료도 튕겨나간다. 

더 멀리 가지 못하도록 데리고 와야 한다. 우주선도 수리해야 한다. 

게임 모드는 구출과 복귀, ISS 수리복구, 소유즈 제어 등의 세 가지가 있다.   

 

 

 

게임을 열면 제일 처음 나오는 화면이다. 

산드라 블록의 놀란 얼굴이 화면에 가득하고, 그 옆의 “DON’T LET GO’란 말이 영화로 느꼈던 그 안타까움과 긴박감을 그대로 살려준다. 

 

 

 

첫 화면을 터치하면 이런 화면으로 바뀐다. 

혼자 할 것인지 여럿이 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여럿이 할 경우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로그인 해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 

옵션에서는 게임에 필요한 세팅, 오디오, 화면 설정과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영어도 일반영어와 호주영어를 따로 선택할 수 있고, 스페인어도 본토와 미국에서 쓰는 스페인어 설정이 따로 구분되어 있다. 중국어도 당연히 간체와 번체를 따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말과 일어는 선택지에서 빠져있다. 물론 이 게임이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것이긴 해도 섭섭하다. 

 

 

 

 

 

 

동영상을 보면 게임 시작하기가 더 쉬울 수 있을 것 같다. 

어디를 주로 공략해야 되는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