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옴라이터(OmmWriter)

2012년 9월 2일

맥북프로를 새로 구입하고 적당한 워드프로세서를 찾던중 옴라이터를 발견. 1.99불의 비교적 싼 가격에 비해 후기엔 격찬일색. 헌데 막상 쓰려고 해보니 간단해도 너무 간단. 

 

 

 

(앱을 켜고 조금 지나면 옴라이터 로고와 이어폰이 그려진 까만 네모그림도 사라지고  아래처럼 하이얀 설원만이…^^;) 

 

 

 

 

메뉴바도 뭐도 아무것도 안보인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눈덮인 들판에 앙상한 나무 몇 그루, 커서. 그리고 고요한 배경음악. 커서를 움직이면 겨우 보이는 메뉴들. 하지만 그것도 모두 기호로 된 것들. 오로지 글 쓰는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평을 받는 앱인데, 그것이 사실로 내게 증명될지는 써봐야 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