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만지수는?

2008년 11월 19일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6도랍니다. 학교 보내는 길이 무척 춥더군요. 바람만 덜 불어도 훨씬 덜 추울 텐데 어둑한 길을 걸어야 하는 딸애가 안쓰럽습니다. 

소름돋는 팔을 문지르며 들어와 커피와 신문을 집어들었습니다. ‘성공의 적 ‘교만’– 겸손으로 치유하세요’란 기사가 있었습니다. 
나 잘난 맛에 사는 저로서는 –중증은 아니고, 남들이 칭찬해주면 기분이 날아갑니다. ^^;; ㅉㅉ– 좀 찔리는 구석이 있는 기사였지만 일단 해 보니 그래도 안도할만한 수준이라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사실 교만이란 것이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병입니다. 실제로 그 사람이 잘나던 못나던 누구나 교만할 수 있습니다. 교만이란 사실 ‘자신을 너무 믿고 의지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실제로 테스트해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두어 항목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항목이네요. 제 사견이지만,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양심’ 혹은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로 바꿔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자신의 교만지수를 특정해보시고 더욱 겸손해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항상은 5점, 자주는 4점, 가끔은 2점, 없음은 0점으로 계산해서 모두 더하면 됩니다. 맨 아래에 점수별 판정표가 나와있습니다. 

자료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1100391&code=23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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