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

2014년 2월 4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25-

 

부부간의 사랑을 말할 때 흔히 인용되는 것이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라는 에베소서 5장 22절 말씀이다. 

하지만 그 네 줄 아래에 있는 이 말씀은 그보다 덜 인용된다. 너무나 큰 요구라서일까?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아내의 사랑도 어렵지만 남편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너무나 어렵다. 

그리스도가 교회(성도)를 사랑하는 것 처럼, 그 교회(성도)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고 십자가에 달리는 것 처럼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나를 내어주는 사랑, 나를 희생하는 사랑. 값 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남편이 해야 하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