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된 것은

2013년 4월 3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10

하나님의 은혜’ 찬양 듣기

아침, 바쁜 시간을 보내다 들은 찬양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떠오른 말씀을 찾아보니 2009년 7월 27일에 이미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었다. 그 글을 찾아 다시 사진과 찬양을 첨부해 다시 올린다. 

지금 현재 내 모습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전에 내가 바라던 모습 그대로 일수도 있고 그 이상일 수도, 혹은 그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내 마음에, 혹은 나와 가까운 사람들 마음에 흡족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모습이 되었던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신다. 잘 되었을 때는 잘 했다 칭찬하시고 다른 길에서 헤매다 왔을 때도 어서 오라고 반기신다. 그 어느 때고 우리가 할 것은 감사밖에 없는 듯 하다. 못난 모습도 사랑으로 받아 주심에 감사하고, 잘난 모습도 은혜로 함께 해주셨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올린 이 말씀과 찬양은 ‘약한 나로 강하게’와 더불어 늘 내게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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