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2014년 2월 11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말은 곡식이나 가루, 액체의 양을 재기 위한 도구로 10 되를 한 말이라고 한다. 등경 적당한 높이에 등잔을 두기 위해 만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도구다. 

등불을 켜서 이 말을 씌워 놓는 사람은 없다. 빛이 새어 나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높은 곳에 두어 온 집안을 비추게 한다. 

우리들은 이런 등불처럼 빛이 되어야 하는 존재다. 우리의 언어 행동이 빛이 되어 세상을 비쳐야 한다. 그리고 그 영광은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야 한다.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빛은 커녕 빛을 가리는 짓은 하지 않았나. 불에 있어야 할 온기는 배제한 채 냉랭한 빛만 내지는 않았나. 

초든 등불이든 빛을 내기 위해서는 내 몸을 태워야 할 진대, 너무 아까워하거나 잊고 있지는 않았나. 

이 모든 것을 하고도 내 행위를 내 이름을 내기 위해 한 것은 아닌가. 

사는데 바빠 일상의 잠에 빠져 중요한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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