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이제 청정지역은 아닌가 / 우리나라는?

2008년 10월 2일


뉴질랜드. 

유람선을 타고 가다 호수의 물을 컵으로 그냥 떠 먹어도 된다는 나라. 환경을 위해 각종 규제며 제도들이 엄격한 나라. 청정국 뉴질랜드.
우리의 이미지는 그랬습니다. 
그렇기에 뉴질랜드에서 만든 락토페린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었다는 뉴스는 우리를 경악케 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근본’이고, ‘욕심이 장성하여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는 말처럼 인간에게 물욕이 생길 때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국가의 네임 밸류, 네임 브랜드 가치로 따졌을 때, 뉴질랜드의 이번 경우는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락토페린의 경우이고 다른 제품은 그렇지 않다지만, 락토페린을 만든 원유에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것들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국내 분유업체 가운데 타투아사 락토페린을 사용한 회사는 남양유업, 파스퇴르유업, 일동후디스, 매일유업 등 4곳과 유가공업체 비락까지 합쳐 모두 5곳이다
또, 우리나라 유제품 업체들은 모두 100% 국산 원유로만 만들까요?  뉴질랜드 원유였던가, 뉴질랜드산 치즈를 원료로 다른 치즈를 만드는 업체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우리나라 원유는 모두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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