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투명 아이폰 케이스

2014년 3월 1일

다이소 투명 아이폰 케이스

아이폰3GS시절부터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5에 이르기까지 줄곧 핸드폰을 케이스 씌우지 않고 그저 날것으로 사용해왔다. 물론 처음 아이폰을 샀을 때는 비싼 케이스도 씌워 모시고 다니다시피 했지만, 사용해 보니 그렇게 약한 것도 아니었고 어차피 2,3년 쓰는 것에 그토록 돈을 들일 필요가 있나 싶었다.

그런데 디자인 탓인지 아이폰5는 3GS 보다 금속 부분에 흠집이 더 잘 나는 것 같다. 상처 많이 난 액정 필림을 바꿔주느라 들린 매장에서 ‘흠집이 나는데 케이스는 왜 안쓰는지…’라는 말을 듣고 보니 정말 두세군데 자잘한 흠집이 살짝씩 나 있었다. 나중에 핸드폰 바꿀 때 아무래도 멀쩡한 편이 우대받고 팔 수 있을 것 같아 지금이라도 좀 보호해 주자는 생각에 케이스를 씌워주기로 했다.

새로 구입하는 케이스는 첫째 쌀 것, 둘째 투명할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면 되었다. 인터넷에서 공구를 할까 쇼핑몰에서 살까 찾아봐도 가장 싸고 마음에 드는 것이 6천원이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다이소. 여기서 다이소란 이름답게 조건에 부합하는 케이스를 2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사가지고 왔다.

 

 

 

물론 처음에 골랐던 것 보다 좀 두꺼운 느낌은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어차피 보호 차원에서 씌우는 것이니만큼 나름 만족하며 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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