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2 – 허벌라이프 코리아 프리미엄 H.O.M

2012년 11월 8일
오늘로 허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열여드레 째.
어제는 인바디 검사를 했더니 체지방이 2.8kg 줄었다. 이제 체지방은 0.8kg만 줄이고 근육량은 1.3kg만 늘리면 된다.  허브 티와 쉐이크 만 마셨는데 16일 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끈기를 갖고 지속해야겠다. ^^
내가 먹고 있는 것들 — 쉐이크 (포뮬라 1)과 허브 티가 과연 어떤 것인지,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허벌라이프 코리아  프리미엄 H.O.M’에 참석했다. 그저 본사 교육으로 알고 평소 차림대로 바지에 점퍼차림으로 갔는데 무려 리츠 칼튼 호텔 연회장이었다. ㅎㅎ..^^;;;;
그도 그럴 것이, 이런 분위기라 살짝 당황을… 
하지만 주변을 보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차림이라 대충 안심. 
가장 귀에 쏙 들어왔던 말 중 하나가, “식욕과 배고픔은 다르다”는 것이었다. 
배고픔은 필요에 따른 생리적인 문제지만 식욕은 심심해, 쓸쓸해 같은 심리적인 문제라는 것. 
하루에 필요한 탄수화물의 양은 100g에 불과한데 이것은 밥 한 공기 반에 불과하다는 것. 그런데 사진에서 보듯이 저 작은 것들 한 쪽 한 쪽이 각각 저렇듯 많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선험자가 이야기해주는 대로 무조건 따라 하는 것 보다는 이런 기회가 된다면 듣고 보고 배워가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이날 점심식사 >>

앙트레는 연어구이, 메인 디쉬는 스테이크였다. 

새우와 연어, 파인애플이 곁들여진 앙트레는 미처 사진에 담지 못했다.

 

 

다이어트를 위함인지 등심이 아닌 기름기 하나 없는 살코기 스테이크. 

오이소박이는 센스있는 선택. 

빵과 샐러드는 찍지 않았다. 

 

 

 

디저트로 나온 티라미스 케이크 & 체리

 

음… 

밥 빼고 다 먹었다.

현재시간 18:42. 아직까지 배가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