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누리는 복

2009년 4월 7일

– 나는 너무 일찍 병사가 되었다.
이제 잔인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

전 세계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의 말입니다.
너무나 어린 나이에 세계 최연소 챔피언이 되었기에 유년시절을 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매일 승부를 내야하는 생활을 해야했으니 얼마나 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다 때가 있는 법인데 엄마된 입장에선 참 딱하네요. 사람이 쌓는 업적도 중요하지만 때를 따라 누리는 복도 진정한 행복의 조건 가운데 하나인가 봅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누릴 복을 충분히 누리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