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 글쓰기 2-티스토리에 이미지 많은 글 올릴 때

2014년 3월 17일

마크다운 글쓰기 2-티스토리에 이미지 많은 글 올릴 때

마크다운 글쓰기에서 말한 것 처럼, 마크다운은 간편하고 쉬울 뿐 아니라 글을 체계적,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지윅스 에디터를 사용할 때 처럼 마우스를 잡고 위 아래를 오가지 않아도 되고, 어려운 html을 구사하느라 앞뒤로 오가지 않아도 된다.

한 가지 문제는 이미지가 많이 필요한 글을 쓸 때다. 미술이나 여행, 음식 등에 관련된 글을 쓸 때 특히 그렇다. 공유가 허락된 다른 이의 사진을 쓸 경우엔 차라리 마크다운에서 원래 쓰는 방법대로 링크시키는 편이 다운받을 필요도 없고 편하다. 굳이 이미지 크기조절을 하자면 html로 하면 되니까.

그러나 내가 찍은 사진을 티스토리같은 블로그에 올릴 경우엔 좀 묘하다. 워드프레스처럼 용량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는데 굳이 다른 곳에 올려놓고 링크를 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 나처럼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플리커에 자동으로 올라가게 해 놓은 경우라도 비공개로 설정해 놓았을 경우는 골치 아프다. 하나하나 공개로 전환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 오토메이터의 마크다운 html변환 서비스와 티스토리의 ‘외부콘텐츠’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포스팅할 수 있다.

1. 맥에 오토메이터 서비스 적용하기

맥에 오토메이터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법은 원TM님의 블로그에 잘 나와있다.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글 보러 가기>> http://macnews.tistory.com/762

2.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서 글보다 사진을 먼저 올린다

3. 글을 넣으려는 위치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외부 컨텐츠’를 선택한다

4. 외부 컨텐츠 입력창이 생긴다

  • 원래 이 입력창은 글 중간중간 html로 외부 미디어를 넣을 때 전체 html을 살필 필요 없이 바로 위지윅 편집기에서 html 코드를 바로 입력하기 위한 창이다. 우리는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 마크다운으로 작성한글을 사진 사이사이 집어 넣는데사용하는 것이다.

5. 오토메이터 html변환 서비스

  • 앞서 1번에서 적용했던 서비스를 이용할 때가 왔다.
  • 변환하고 싶은 부분만 선택한다.
  • 서비스를 선택해서 html로 변환 시킨다.

  • 선택한 부분만 html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복사해 외부컨텐츠 입력창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MOU에서도 Actions>COPY HTML을 하면 html파일을 만들지 않고도 html로 바꿔 자동으로 복사해주지만 전체 내용을 한꺼번에 복사해 주기 때문에 잘라서 붙이는데 사용하기는 힘들다.
이렇게 오토메이터의 서비스와 티스토리의 외부컨텐츠 입력창을 이용하면 이미지를 많이 올릴 필요가 있는 글을 작성할 때 무척 편리하게 마크다운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