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 梅園

2012년 12월 22일

 

상해 홍구공원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작은 공원 ‘매원(梅園)’. 

윤봉길 의사의 호 매헌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 안에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마련되어 있고 가이드의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전시된 편지에서 전해진 것은 아내에 대한 믿음, 자식에 대한 사랑, 부모에 대한 효성 그리고 애국하는 마음이었다.

 

매원 안에 있는 매헌 윤봉길 기념관.

 

 

 

 

매원 앞 인공호수.

 

 

 

 

홍커우 공원에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들.

이 분들 외에도 여러 소수민족의 음악, 무용등을 좋아하는 동호회들의 공연들이 열린다.

 

 

 

 

배드민턴을 즐기는 분들. 

거의 노인분들이 많다.

 

 

 

 

공원에 들어갈 무렵엔 이 공터 한 가득 태극권을 수련하는 사람들이었다. 나올 무렵이 되니 한산해진… 

 

 

 

 

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왔다는 물로 글씨를 쓰시는 할아버지. 

그땐 필력 대단하시단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허리, 다리 힘이 장난아니시구나. 

 

 

 

 

공원 매점. 

간식거리, 장난감, 기념품 등을 판매한다.

 

 

 

공원 옆 야시장. 

 

여러가지 꼬치, 찐고구마, 옥수수 등등 요기거리 외에 생고기나 나물같은 찬거리 들도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