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터넷 - 열매맺는나무

모바일 인터넷

2008년 8월 27일

집집마다 사무실마다 컴퓨터 없는 집 없고, 컴퓨터 있는 곳에 인터넷선 놓지 않은 곳은 거의 없더군요.  이제 유선 인터넷 시장은 포화상태인가 봅니다.  그렇담 다음 시장은 무선 인터넷 시장인가요?

기술이나 시장상황등 전문적 분야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보다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 본성인 이상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만해도 다이어리만한 작은 노트북을 갖고다니며 블로깅하는 꿈을 꾸고 있으니까요. 

지금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지만, 제가 실제로 해보니 별로 이용할게 없더군요.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사이트 외에는 다른 곳으로 어떻게 가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것저것 누르다보니 다음 달 휴대전화 요금만 어마어마 하게 나왔습니다. (에고고..) 정액제요금도 있다지만 사실 그런 서비스 이용하려고 매달 돈 내긴 억울하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서비스는 (전문 지식없는 대다수 소비자 입장에서!)…

– 한 달 5,000원~10,000 원의 정액제 요금
–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자유롭고 편리할 것 (컴퓨터 환경을 그대로 적용하여 편리성도모)
– USB로 컴퓨터와 연결 가능할 것
   — 서비스 제공 사업자 입장에서 : 보다 넓은 화면, 보다 편리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 얼마나 편하고, 이용률도 높아질지!
   — 이용자 입장에서 ; 5,000~10,000원의 정액제 요금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셈이니, 
       인터넷 회선 깔기엔 부담스럽고, 안깔자니 불편해하는 저 같은 이용자 신나겠죠!
       (제 경우엔  사무실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니 불편하지만, 정작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짧아 30,000원 가량하는 비용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아프리카 많은 지역에서 통신시장은 발달단계를 무시한채 곧바로 무선통신으로 접어들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 방대한 정글, 사막, 초원 등을 생각하면 회선을 놓느니 인공위성을 통한 무선통신이 경제성이 월등히 높겠죠.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기술과 세계 시장을 생각할 때, 현재 우리가 IT쪽에서 앞서있다고 자만할 것이 아니라 세계 모바일 시장까지 점유하겠다는 생각으로 발빠르게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도 좋고 소비자도 좋은 그런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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