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제비 하이옌에 강타당한 필리핀 타클로반

2013년 11월 13일

하이옌의 뜻은?

 

바다제비를 뜻한다는 초대형 수퍼 태풍 ‘하이옌’. 타클로반을 비롯한 레이타섬 많은 지역이 이번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세계각국에서 식량을 비롯한 구호물품을 보내고 있지만 도로등 여러가지 사정상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타클로반시의 경우, 피해 6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도로통행이 재개되고 식량도 가구당 3kg의 쌀이 지급되는 등 작은 변화가 보이지만 아직은 구호팀조차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들, 얼마나 안타까울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로 시집 온 필리핀 출신 여성들은 또 얼마나 안타까울까. 피해관련 영상이 나올 때 마다 ‘저기 우리 고향인데, 우리 집인데…’하면서 부서진 친정 집과 연락 끊긴 부모님 생각에 애달픈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만 같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기도와 구제

 

시간이나 물질을 드려 구호요원이 되어 봉사를 떠나는 이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럴 수는 없는 것이 사실. 기도와 모금운동 참가로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아침 신문에서 읽었던 한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기독교인들은 골방에 혼자 앉아 있더라도 기도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를 섬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인 기도를 뛰어넘는 기도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는 요지였다. 

 

– 세이브 더 칠드런

 

 

 

– 월드비전 

 

 

 

 

– 굿네이버스

 

 

 

 

– 굿피플

 

 

 

– 적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