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 Bach Goldberg Variations Aria Var.

2013년 9월 30일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
바흐는 23살 때 사촌누이 마리아 바르바라와 결혼했는데 13년 뒤 네 아이를 두고 마리아가 사망하자 무척 상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네 아이와 살림을 위해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막달레나와 결혼했다. 바흐는 막달레나를 위해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클라비 소곡집’을 작곡했는데, 이중 한 구절이 이 골트베르크 협주곡의 주제가 되었다고 한다. 
바흐는 이 곡에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고 한다. 1742년 <클라비어 연습곡>의 제4부로 출간된 이 곡의 원래 이름은  ‘쳄발로를 위한 아리아와 여러 개의 변주’. 카이저링크 백작에게 고용된 클라이버 연주자의 이름이 골드베르크였던 까닭에, 그의 이름이 그대로 변주곡 자체의 명칭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
 
보다 상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곳으로>> http://ch.yes24.com/Article/View/20656

글렌 굴드의 피아노 연주

[Wikimedia Commons이미지]

 

 

바흐 당시의 건반악기 쳄발로(Cemb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