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밀물은 온다 - 열매맺는나무

반드시 밀물은 온다

2009년 5월 24일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호로 이름을 날린 철강 왕 카네기의 일화이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 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다. 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카네기는 이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 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다.  그리고 그림 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 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 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카네기는 이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올 그 날을 기다렸다.

 

비록 춥고 비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글귀는 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부호가 된 카네기는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준 나룻배 그림을 고가에 구입해 화장실 벽에 걸어 놓은 것이었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이다.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갖자.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바로 지금부터 말이다.

 

 

무지개 원리 – 하는일 마다 잘되리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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