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되신 하나님

2015년 5월 17일

야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야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4:1-

 

두려움은 우리를 좀먹듯 먹어치운다. 그 대상이 구체적일 때도 있고 그저 막연할 때도 있다. 불안, 공포, 초조… 이런 것들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우리를 병들게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근거 없거나 부풀려져 있을 때가 많다. 특히 어두운 밤, 혼자 문제를 골똘히 생각할 때 더 그렇다. 문제가 눈을 가리우면 대낮도 밤이나 마찬가지로 캄캄해진다. 반대로 빛을 향하면 아무리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이 부시다. 여기 그 두려움에 대한 답이 있다. 바로 빛되신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