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2008년 12월 5일

인생이라는 사막을 걷는 나그네에게 주어지는 오아시스 같은 것이 아니다. 
나그네에게 오아시스란 그저 쉬었다 가는 장소에 불과하다. 
꺼져가는 생명이 한 방울의 물로 되살아난다해도 그것은 순간일 뿐, 언젠가는 떠나야하는 곳이다.

참 사랑은 낙원이어야 한다. 
참다운 낙원을 발견할 때 나그네는 짐을 놓고 안식을 얻으며 머무르게 된다. 영원히.
사랑은 잠시의 위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