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오아시스가 아닌 낙원이 되어야 한다

사랑이란
Paradiesische Landschaft mit der Arche Noah, Bruegel

 

사랑이란

사랑이란 인생이라는 사막을 걷는 나그네에게 주어지는 오아시스 같은 것이 아니다. 
나그네에게 오아시스란 그저 쉬었다 가는 장소에 불과하다. 
꺼져가는 생명이 한 방울의 물로 되살아난다해도 그것은 순간일 뿐, 언젠가는 떠나야하는 곳이다.

참 사랑은 낙원이어야 한다. 
참다운 낙원을 발견할 때 나그네는 짐을 놓고 안식을 얻으며 머무르게 된다. 영원히.
사랑은 잠시의 위안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