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2017년 2월 15일

타이포라

 

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몇년 전 마크다운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Mou를 사용해왔다. 다른 편집기도 이것저것 써봤지만, 화면 구성도 깔끔하고 미리보기가 가능한 점이 다시 Mou를 선택하게 했다. 물론 마크다운에 능숙한 사람들은 미리보기 기능이 필요 없겠지만, 평소에 쓰지 않던 구문을 쓰려면 미리보기로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맥 운영체제가 시에라가 되면서 더 이상 Mou를 쓸 수 없게 되었다. 할 수 없이 새로운 편집기를 찾게 되었는데, 1. 미리보기가 지원될 것, 2. 쓰기 쉽고 보기 좋을 것, 3. 무료일 것, 4. 웹이 아닌 컴에 설치해두고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일 것 등이 그 조건이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지금 소개하는 Typora라는 편집기다. 가장 최근에 썼던 것은 Atom이었는다. 사실 아톰은 마크다운 전용 편집기는 아니고 코딩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에디터다. 그러다보니 다른 기능은 풍성하나 각주넣기 같은 정작 내게 필요한 기능은 없어 아쉬웠다. 그런데 타이포라는 정말 1번에서 4번까지 내가 내건 조건에 모두 맞는 그런 편집기였다.

 

하나의 창에서 입력과 미리보기를 동시에

이 Typora는 미리보기를 오른쪽에 지원하는 다른 앱과는 달리 쓰면서 바로 그 결과를 같은 창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마크다운 언어로 작성하다 스페이스 바나 리턴 키를 치는 순간 위지윅 편집기에서 보는 것 처럼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것이다.

 

HTML도 바로바로

또 아톰은 마크다운 문서를 html로 바꾸기 위해 텍스트 편집기에 복사한 다음 오토메이터의 서비스 기능을 이용했는데, 타이포라는 그럴 필요가 없다. 필요한 부분을 선택한 다음 Editor 메뉴에서 Copy as HTML Code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아래는 맨 위 두 문단을 html 코드로 복사한 것이다.)

 

<p>몇년 전 마크다운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a href=’http://25.io/mou/’>Mou</a>를 사용해왔다. 다른 편집기도 이것저것 써봤지만, 화면 구성도 깔끔하고 미리보기가 가능한 점이 다시 Mou를 선택하게 했다. 물론 마크다운에 능숙한 사람들은 미리보기 기능이 필요 없겠지만, 평소에 쓰지 않던 구문을 쓰려면 미리보기로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br/></p> <p>그런데 맥 운영체제가 시에라가 되면서 더 이상 Mou를 쓸 수 없게 되었다. 할 수 없이 새로운 편집기를 찾게 되었는데, <strong>1. 미리보기가 지원될 것, 2. 쓰기 쉽고 보기 좋을 것, 3. 무료일 것, 4. 웹이 아닌 컴에 설치해두고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일 것</strong> 등이 그 조건이었다.</p>

 

무료 / 베타기간동안

 – 여러가지 면에서 무척 매력적인 앱이지만 현재 베타로 제공되는 동안은 무료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윈도우즈, 맥, 리눅스 세가지 버전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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