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

2011년 7월 21일

너는 또 정금으로 패를 만들어 인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출애굽기28:36,37-

 

출애굽기를 보면 성막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제사장들의 복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나온다. 정금(pure gold)으로 패를 만들어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겨 이마쪽으로 오도록 파란색 끈으로  모자에 맨다고한다.  이 패는 더러웠던 마음이 저절로 깨끗해지는 부적같은  것이 아니다. 그만큼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깨끗하고 거룩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아론은 첫번째 제사장이었다. 옛날엔 아무나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가 없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후엔 우리모두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지금 이순간 이마에 금으로 만든 패를 달고있지는 않더라도 마음의 판에는 ‘여호와께 성결’을 새기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