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거치대

2015년 1월 19일

요즘 목공에 필 밭은 남편, 이번엔 탁상용 거치대를 만들었다.

여름엔 금공, 겨울엔 목공이라나.

 

왼쪽에 큰 것은 갤럭시를 쓰는 본인 것, 오른쪽 귀여운 것은 아이폰을 쓰는 내 것이다. 지금 보니 백설공주 이야기에 나오는 일곱 난장이의 침대 같다.

바닥 부분을 두꺼운 목재로 한 까닭은 무게를 줘서 스마트 폰을 기대어 놓아도 뒤집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

 

 

** 이번 사진을 찍으면서 왜 노트북을 배경에 놓고 사진을 찍는지 그 이유를 짐작하게 되었다. 지저분해 보이는 배경을 가리는 가림판 역할을 아주 잘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