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에 대한 반가운 소식 둘

2009년 5월 20일


수그러들 줄 알았던 
신종 플루가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 가 있습니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북반구에서는 잠잠해지고 겨울에 접어드는 남반구의 위험성이 증가되리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반가운 소식이 두 가지 있는데요 바로 신종플루에 대한 백신주 개발과 김치의 효능에 대한 소식입니다.

서상희 충남대 교수팀은 지난 4일 WHO 공식협력기관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분양받아 지난 15일 독성이 없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인체백신주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인체백신개발이 3개월정도 소요되는 것에 비해 단 열하루만에 개발에 성공한 특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서교수는 “제약회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인류건강을 위해 조건 없이 무상으로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생산단가는 한 사람당 약 6천원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앞으로 4개월 뒤인 9월부터는 전국민에게 예방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단, 보건복지가족부등 정부측은  ‘백신 제조용 표준 바이러스 master seed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제공인기관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그동안 사스나 조류독감, 그리고 이번 신종 플루의 경우도 그 확산속도나 사망률이 외국에 비해 높지 않아 혹시 ‘김치의 영향이 아닐까’하는 생각들을 하게 했었습니다. 사실 2005년부터 김치가 건강에도 좋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으며 사스나 조류독감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리란 해외 언론의 보도는 있어 왔지만, 한국식품연구원의 합동연구팀의 연구에의해 사실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AI의 변종으로 생각되는 신종플루에도 특별한 효능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인데 김치를 즐겨먹는 우리로서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이번 실험은 ‘잘 익은 김치’ 추출물을 이용한 것으로 젖산이 아니라 발효과정에서 생산되는 특정물질인데, 그것에 대해선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익은 김치보다는 겉절이를 좋아하는 저희 식구들 입맛을 어떻게 바꿔봐야 하는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

※ 벌써부터 백신 생산 최대 수혜주가 녹십자냐 어느업체냐를 두고  떠들석한 분위기입니다. 무엇이든 이슈가 되면 돈이 어디로 몰릴까 그게 문제군요. 아침 신문을 보니 미국발 훈풍 탓인지 증권면이 빨갛게 단풍이 들었던데 참 재미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반가운 소식 둘

[관련보도] 
백신개발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090518223010&cDateYear=2009&cDateMonth=05&cDateDay=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666506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21190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603&idxno=228426

김치효과 입증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51914573040899&outlink=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666782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090518221800&cDateYear=2009&cDateMonth=05&cDateDa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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