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종교교육

2004년 4월 26일

제목 : 어린이 종교교육 – 하나님과의 첫 만남-
저자 : M. 라이스트, 강성의 옮김

출판사 : 샘터 유아교육신서 (제8권) 

이 책은 갓 낳아서부터 3살 까지 어린이의 종교교육을 다루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앙이란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성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즉, 하나님에 관해 잘 아는 것이 아니므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첫날부터 시작해야하며, 어린이는 이미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신앙경험의 조건 ; ① 부모가 하나님을 믿을 것

② 부모들이 하나님과 이야기 할 것. 즉, 기도할 욕구를 가질 것

 

 

부모들은 항상 도와줄 태세가 되어있는 분에 대한 희망을 갖고 부르짖어야 한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입을 벌려라 내가 채워주리라”

“나를 씻어주소서 내가 눈같이 희게 되겠나이다”

 

 

아이들은 경험으로 부모들이 향한 방향과 의지함을 알게되고, 이로인해 본질적인 분과의 교제에 눈뜨게 된다. 자신들도 하나님께 속하고 있음을 자각하게된다.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경험한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말로 표현해야한다.

말로 기도하지 않은 침묵속의 기도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알맞는 말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작은 아이들을 위한 기도는 이래야 합니다.

1) 일상적인 언어일것

2) 짧아야한다. (아이들의 집중력은 상당히 짧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3) 어린이들의 지적 수준을 넘지 않을 것

4) 어린이에게 중요한 것을 말할 것

 

2. 기도의 태도

1)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일 것

2) 기쁜마음으로 기도할 것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모든 지혜의 시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3. 기도하기 알맞은 때

1) 아침기도 — 축복

2) 식사기도 — 감사

3) 저녁기도 — 하루를 돌이켜 반성과 감사를 드립니다.

 

 

 

4.우리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하나님을 만나도록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을 이용해 위협하지 말아야합니다.

“너, 당장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화내신다!”

이런 식의 태도는 아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화내시는 하나님’, ‘실망하시는 하나님’,

‘벌주시는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하나님을 참을성 없고 이해심이나 동정심은 없는 분으로 오해하게 만듭니다.

 

2) 지옥. 마귀등을 이용해 겁주지 말것

3) 자연의 모든 진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알려줄 것.

 

 

 

12년전에 읽었던 책이라 공책에 적어놓은 것을 통해 기억을 더듬어 옮겨보았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운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