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이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모습의 카네이션을 그렸다. 볼펜으로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칠한 아이도 있었고 크레파스를 박박 문질러 그린 아이도 있었다. 그린 방법도, 모양도 다 다르지만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그린 것은 한가지였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되었다.  첫 수업.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고 여상히 보냈는데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어”라고 말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목이 메었다. …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