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접어 카드 만들자

2014년 5월 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 접어 카드 만들자

 

 

오늘은 어버이날. 원래는 어머니 날이었다. ‘미국엔 어린이 날이 없고 한국엔 아버지 날이 없다. 이유는 미국은 365일이 어린이를 위한 날이고 한국은 365일이 아버지를 위한 날이다’란 말도 있었지만, 이젠 그것도 옛말. 어머니 날이 스르르 어버이 날이 된 것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무소불위였던 아버지의 권력, 권위가 오늘날에는 많이 위축된 것 같아 늙어가는 아버지의 좁아지는 어깨를 보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좀 그렇다. 한편, 어느 나라에나 공통된 것은 바로 ‘어머니 날’이니 세계 어디서든 일년 365일 내내 어머니를 위한 날은 많지 않다는 뜻일까. 

 

어째 됐든 오늘은 어버이 날. 아이들과 함께 카드를 만들어 보자. 카네이션 접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준비물

– 도화지 ; 적당한 크기로

– 색종이 ; 4장(꽃잎 색 3장, 꽃 받침 색 1장)

– 풀, 가위, 색연필, 펜

 

 

만들기

1. 아래 그림대로 색종이를 접는다. (접는 과정을 사진찍지 못해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2. 도화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카드를 만들고, 앞서 접어 둔 카네이션을 붙인다.

 

3. 펜과 색연필로 겉면과 속을 꾸민다.

 

4.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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