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어린이와 함께하는 천사의 집 ‘Angel’s Home’

2014년 5월 5일

에이즈 어린이와 함께하는 천사의  ‘Angel’s Home’

레소토 왕국의 에이즈 감염상황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둘러싸인 해발 1800m 위치한 레소토 왕국(The Kingdom of Lesotho).  20 이상  국민의 24~37%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라고 하는데사람들은 실상  국민의 50%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것은 많은 남성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광산 외부로 일하러 간 상태에서 감염되고귀국한 남성들이 자기가 감염자라는 것을 모른  레소토 여성에게 2차로 감염시키기 때문이라고 여긴다더욱 안타까운 것은 감염자들의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에이즈에 감염된다는 사실이다. 감염자가 너무나 많다 보니 관리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노록수-김은혜 선교사 부부의 Angels Home

이런 상황에 놓인 레소토에 에이즈 환자와  아이들을 위한 구제와 선교사역에 힘쓰는 한국인 선교사가 있다.  바로 노록수김은혜 선교사 부부다.


에이즈 어린이와 함께하는 천사의 집 'Angel's Home' wiki image

 

높은 감염율 탓에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고 고아로 살아간다그런데  아이들도 감염된 상태다 선교사 부부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사택에서 천사의 , ‘Angel’s Home’ 운영한다그의 소원은 “에이즈로 부모 잃은 고아 100명을 키우다 가는 것“이다.

사진 에세이 ‘그래서 행복합니다’

이곳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나왔다사진작가 김성민의 ‘그래서 행복합니다‘. 11명의 아이들과 21일간 함께한 생활을 기록한 사진 에세이다

작가는 말한다. 

아이들은 가난하지 않다꿈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죽을 아이들이지만오늘 하나님을 찬양할  있기에.”

“정말 어리석고 미흡한 나지만, 주님께서 선교에 대해 아주 조금은 알 기회를 주셨다. 선교는 결코 일회성으로 우물을 파 주고, 집을 지어 주고, 빵을 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선교는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복음에 따라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숨 쉬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속으로 자기 자신을 던져 버리는 것,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는 것이 바로 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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