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우울증

2008년 11월 2일

열왕기상19:1~8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엘리야의 우울증

 

1. 과로로 지쳐버린 엘리야

갈멜산에서 바알, 아세라의 선지자(450+400)와 대결, 승리하고 3년 반동안 내리지 않던 비를 달라고 한 기도에 응답받았지만, 너무나 지쳐버림
==> 이세벨의 협박에 무너져 우울증에 걸림
엘리야같은 위대한 지도자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크리스챤도, 목회자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한계를 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

 

2. 엘리야의 회복과 재활

천사가 와서 어루만짐 / 하나님을 만남

지속적인 불안, 좌절, 공포, 염세, 자포자기…등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들

욥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3. 우울증에 대한 처방

1)  이 때 필요한 것은 선생이 아니라 천사가 되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전도서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애정결핍이 물질결핍보다 무서운 것.-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빌 2:1-4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행복으로 이르는 여덟가지 길’ 중 하나가 서로 어루만져주는 것.(엔돌핀, 면역력 증강, 스트레스 억제 호르몬, 행복)

 

2) 먹고 자는 휴식이 필요하다

  • 하나님께서도 엿새 일하고 이레째는 쉬셨다.
  • 적정한 운동이 필요하다.(하루 약 13,000보정도)
    => 엘리야는 40주40야를 걸어 호렙산으로 갔다
    동의보감의 3보 = 식보, 행보, 약보

 

3) 말씀, 기도로 하나님과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

사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바드 벤슨교수 “신앙인이 비신앙인보다 건강, 장수”

요한삼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울증은 생사를 가르는 중대한 병. 위로가 필요하다. 육체의 병은 마음에 보이나 마음의 병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특별한 관심과 치료가 필요하다.
우리는 마음의 병에 걸린 자들에게 천사가 되어 서로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줘야한다.

엘리야의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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