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저녁, 한강

2015년 8월 13일

여름 저녁, 한강. 온 가족이 모여 치맥과 강바람을 즐겼다. 
밖에 나온 사람들이 많음에 놀랬고 가족끼리 나온 이들이 대부분이라 또 한번 놀랬다.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저 멀리선 불꽃놀이가 펑펑 터지고, 잔디밭에선 강아지가 뛰논다.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런 느긋함을 함께 즐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