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부요한 사람들

영적으로 부요한 사람들

 

영적으로 부요한 사람들

영적으로 부요한 사람들은 넉넉하다. 여유가 있으니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너그럽고 비판하기 보다는 칭찬을 하려 애쓰고 겉모습 보다는 알맹이를 본다. 용서도 잘한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선 전능하시고 부요하시다. 우리를 사랑하기에 우리 역시 부요하기 원하신다. 빈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부요를 함께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사야 55:1)

 

하나님께로 돌아와 부요함을 회복하자

하지만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을 때가 바로 그 때다. 아무리 애를 써도 헛수고에 불과하다. 영적으로 빈곤해지면 넉넉함이 없어진다. 상대방의 겉껍질만 보게 된다. 칭찬은 없고 비판만 하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선 돌아와 하나님을 따르라고 하신다. 믿음을 회복하고 부요함을 회복하라 하신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2)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과 늘 함께 하면서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기 힘써야 한다. 그럴수록 영광스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함께 그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야고보서 2:1)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마가복음 3:14~15)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세우신 첫째 목적은 일을 시키시기 위함이 아니었다. ‘함께 있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 전도나 귀신 쫓는 것은 그 다음 일이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냥 지나쳐버린 구절이었다. 그래서 설교 시간에 이 말씀을 들었을 때 감동을 받았다. 제자를 삼으신 가장 큰 이유가 함께 있기 위함이었다니. 모세는 일이 너무 힘들어 백부장 천부장을 세웠는데, 예수님께서는 함께 있으려고 우리를 제자로 삼은 것이었다. 우릴 친구 삼으셨다는 찬송1이 새롭게 이해되었다.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는 비결

부요 궁핍에 관한 성경구절


내수동교회 주일설교 ‘외모로 차별하면 안 되는 이유‘중 일부를 나름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Footnotes

  1.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