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스크랩

2009년 5월 26일

1. 오늘 아침 신문은 거의 전부가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PSI 가입,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기사로 가득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다루셨기에 패스.

2. 수술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 논란. 
    미국 대형병원들 사이에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각광받고있는 기법이랍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두개골 절개, 자궁.신장적출수술 등의 장면을 유튜브에 실시간 제공하는 병원이 250개가 넘을 것으로 추산된답니다. 
   문제는 이것을 정보제공으로 보느냐 아니면 사생활 침해로 보느냐입니다. 물론 병원입장에서는 정보제공으로 주장하겠지만, 수술이 실패할 경우엔 병원으로서도 치명타를 입을 수 있겠지요.

3. 애플이 저가 태블릿PC로 넷북시장을 공략한다는 기사입니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한다는 저가 태블릿 PC는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태블릿 펜으로 조작하는 소형 PC라고 합니다. 7~10인치 화면에 가격은 500~700불 정도라네요. 
   이제까지 소형, 경량, 저가를 무기로 PC 및 노트북 시장을 잠식해왔던 넷북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지만, 그동안  시장 추이를 지켜보다 한 발 앞선 제품을 내놓던 전례를 본다면 뭔가 혁신적인 것으로 승부를 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omputerworld의 관련기사 

4. 한:일 하이브리드카 전쟁의 막이 올랐다는 기사입니다.
  선진일본의 가솔린 하이브리드 카와 LPG를 연료로하는 한국의 하이브리드 카가 맞붙는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라는군요.
  일본 하이브리드 카가 국내시장을 차지하기 전에 선점하기 위해 몇 달 앞당겨진 이번 출시는 7월, 8월에 있을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양산기술 개발에 돌입한지 14년만입니다.
  이번에 발표되는 국산 하이브리드 카는  현대의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와 기아의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로, LPG하이브리드 카 개발은 세계 최초라고합니다. 

5. 전기자동차의 한 달 유지비, 단 돈 만원? 
   지디넷 코리아에 따르면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신성장동력박람회 전시장에 월 유지비가 1만원 밖에 들지 않는다는 전기차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기준 연비는 1KW 당 15.4Km 정도며 500원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해당 업체는 전했다는데, 이 외에도 저렴한 수리 유지비와  낮은 사고율, 이로인한 보험료 절감 등 매력적인 요인도 적지 않네요.

   기사를 보니 경찰차와 우체국 택배차도 선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경찰차는 범죄자들을 심리적으로 제압하는 효과를 생각해 볼 때 좀 더 강한 차가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우체국 택배차의 경우엔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6.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아이스커피, 빙수 얼음에서 식중독균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