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차별해선 안되는 이유

외모로 차별해선 안되는 이유

 

외모로 차별해선 안되는 이유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야고보서 2:5~7)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도덕적인 이유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다른 하나는 미처 생각 못하기 쉽다. 그것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차별하는 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과 반대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선 어떤 방식으로 일하셨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택하셔서 믿음에 부요하게’하셨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누가복음 6:20)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

 

이것은 가난이 부유함 보다 유리한 조건이라는 뜻이 아니다. 빈부귀천이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등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오직 영적인(믿음의) 부요함, 하나님께 속한 영원한 나라만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진리는 만민에게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도 같아야 한다

그렇다면 교회도 같아야 한다.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귀중하게 여기시는 가치와 역사하심을 부인하고 거절하는 행위다.

 

그렇지 못한 이유

우리가 하나님 방식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가난하기 때문이다. 영적 빈곤 상태가 되면 세상도 잃고 하나님도 잃게 된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영적 깡통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껍데기만 보인다. 속알맹이가 보이지 않는다. 칭찬대신 비판과 불평을 일삼게 된다. 내게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영적으로 가난해졌다는 증거다.

 


내수동교회 주일설교 ‘외모로 차별하면 안 되는 이유‘중 일부를 나름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영적으로 부요한 사람들

 

저장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