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막힐 때 1

2014년 4월 7일

해야 할 일은 있는데 잘 풀리지 않고 뭔가에 막힌 듯 나아가지 않을 때가 있다. 이유도 알 수 없으니 더 답답하다. 해야 되는 걸 알면서 하기마저 싫을 때는 더 난감하다. 

 

그럴 땐 처음으로 돌아가 본다. 내가 본시 하려던 일이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진행하고 있는가 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해본다. 일이 풀리지 않을 경우, 대개 처음에서 많이 벗어났을 때가 많다. 처음으로 돌아가 목표 삼은 것중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힘쓰다 보면 다른 것들도 풀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뭐든지 탄력 받았을 때 그 기세를 몰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살다 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명절이 끼어 있다든지, 부모님이 갑자기 편찮게 되면 맥이 끊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럴 때 역시 처음으로 돌아가 맨 위에 놓인 목표를 위해 힘쓰다 보면 또 다른 일들이 하나씩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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