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낸 바지로 주머니 만들기 - 열매맺는나무

잘라낸 바지로 주머니 만들기

2013년 5월 28일

오래 입어 싫증난 바지를 과감하게 잘라 반바지로 만들고, 

나머지 밑부리는 그냥 버리기 아까워 궁리끝에 주머니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날이 잔뜩 흐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사진이 영 안예쁘게 나왔네요. 

바지 끝부분이라 단 처리도 다 되어있고 손을 댈 부분이 별로 없어 한 20분 정도에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선크림이나 빗, 거울 등등 여자 아이들 잡다한 소품 담아 책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을 것 같아요. ^^

<만드는 방법>

1. 잘라낸 바지 밑부분 입니다.

 

2. 안이 밖으로 오게 뒤집어 손박음질 해줍니다.

 

 

3. 다시 겉이 밖으로 오도록 뒤집습니다.

 

 

4. 좀 심심한 듯 하여 윗부분에 레이스를 붙여줬습니다.(감침질)

 

 

5. 주머니 입구를 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끈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기존 바지 밑단을 활용하여 따로 바느질 할 필요 없이 그곳에 넣어줍니다. 끈은 운동화 살 때 여분으로 받은 끈을 사용했습니다.

 

 

6.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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