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로 하는 미술놀이2 -국수놀이-소근육발달을 위한 종이찢기

2014년 6월 4일

국수놀이 – 소근육발달을 위한 종이찢기 

글씨 쓰기는 물론 그림 그리기나 가위질을 할 때 필요한 것이 손가락의 힘이다. 손바닥, 손가락, 손가락 끝에 들어가는 힘의 크기가 모두 다르다. ‘찢기’는 소근육 발달을 위한 가장 기초 훈련이 될 수 있다. 쓸모 없게 된 신문지나 잡지를 시원하게 쭉쭉 찢음으로써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찢기만 되풀이하다 보면 지루하다. 종이 찢기는 여러가지 놀이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놀이는 ‘국수만들기 놀이’다.

준비물

헌 잡지나 신문지, 그릇, 젓가락

방법

  1. 종이를 가늘고 길게 찢어 국수를 만든다.
  2. 종이 국수를 그릇에 담고 나무 젓가락으로 잘 비비고 먹는 흉내를 내며 논다.

 

 

Tip

  1. 색종이나 색깔있는 종이를 찢어 고명을 만들어 얹을 수도 있다.
  2. 찢는 것에 익숙해지면 가위질로 국수 만들기에 도전해 본다.
  3. 길게 찢는 것이 어려울 경우엔 종이를 뚝뚝 뜯도록 해 수제비 놀이로 바꿔 진행해 본다.
  4. 어른들은 찢는 것이 별 것 아니지만, 유아들의 경우엔 엄지와 검지, 중지와 눈, 두뇌의 협응이 필요한 고도의 작업이다. 찢기-가위질-그리기-글씨쓰기중 어느 한 단계도 건너 뛰고 잘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