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를 취하라

2014년 2월 8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3~17-

 

인생은 하루하루가 전장에 선 것과 다름 없다고 볼 수 있다. 외부의 적과는 물론 내부의 적, 나 자신과도 싸워 이겨야 한다.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매일이 되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갖춰야 할 마음의 상태를 전투에 나가는 장수의 복장에 비유하여 점검하게 하고 있다.

 

갑주

갑주란 투구와 갑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어 악에 맞서도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허리띠

허리띠를 매지 않으면 바지가 벗겨진다. 바지가 내려간 상태에서는 꼼짝 할 수 없다. 앞으로 달려나갈 수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다. 진리로 옷을 붙들어 매고 단정히 해야 한다.

 

호심경

호심경은 흉패를 말한다. 치명적인 공격으로 부터 가슴, 특히 심장을 보호하는 판이다. 나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존재라는 의로움으로 무장하여 악한 공격이나 비난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신발


신발
은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발을 보호해 준다. 복음의 신발을 신고 가는 곳마다 내 말과 생활이 증거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고 했다. 어디서나 말씀을 들어 믿음을 든든히 하면 그 믿음은 다시 허리띠가 되어 나를 든든히 한다.

 

방패

방패는 상대방의 검과 화살 공격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준다. 마찬가지로 내가 갖고 있는 믿음은 방패가 되어 나를 보호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믿어 나의 것이 되게 할 때 믿음은 방패가 된다.

 

투구

투구는 머리를 보호한다.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인 만큼 신체 가운데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는 투구에 비교하여 놓칠 수 없음을 표시한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우리의 사고는 세상 것들에 흔들리고 바뀔 수 있다.

장수의 은 적을 공격하고 무찌르는  무기이다. 이 글에서 나오는 유일한 공격무기이다. 다른 모든 것들은 우리를 방어하고 보호하는데 쓰이지만 말씀을 바탕으로한 성령충만함은 검과 같이 악한 세력을 무찌르는 최상의 무기가 된다.

 

이렇게 진리의 띠로 옷을 동이고, 의로움의 흉패를 가슴에 대고, 복음으로 신을 삼아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 말씀과 성령의 검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장하여 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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