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신다

2013년 7월 2일

 

사람들은 전에 했던 잘못했던 일을 후회하곤 합니다. 특히 돌아가신 부모님께 잘 못했던 일들은 두고두고 마음에 남기도 합니다. 어제 남편과의 대화 속에서 한 말씀이 떠올라 서로 이야기 나누고 위로했습니다. 비단 부모님께 잘못했던 일 뿐 아니더라도 자꾸 후회되고 죄책감 까지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새로운 인생을 출발 하려는 데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자체부터가 남의 잘못에는 엄격하고 자신에는 관대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내 죄를 기억조차 아니하신다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 그리고 이웃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생각해 봅니다.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4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5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1:9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