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끗 – 하루 한 구절, 성경읽기 앱

2014년 11월 26일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가볍고 성경 말씀이나 찬양보다는 개그나 아이돌 음악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방에 날려준 것이 바로  쫑끗이라는 앱이다
 

막내를 데리고 외가에 다녀오던 아이에게서  앱을 소개받았다쫑끗이라길래 뭔가 재미있지만 가벼운 것을 생각했지만의외로 하루 하나씩 말씀을 예쁜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그런 묵상 앱이었다 

어른들에게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다아이들은 욕을  한다아이들이 하는 말은 은어비속어거나 줄임말일 것이다하는 것등이다.  쫑끗은 ‘쫑났다끝났다 뜻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쫑끗하고 세운다 뜻의 쫑끗이다

쫑끗 하시겠습니까?’ 터치하면 그날의 말씀으로 연결된다.

 

손글씨로 쓰인 그날그날의 말씀이  하나씩 예쁜 그림과 함께 보인다. 어제 말씀도  보이고 내일 말씀도  보인다미룰 수도 미리 당겨  수도 없다 

 

그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보여준다

 

읽고 나서 화면을 아래로  잡아다니면 빨간색 ‘쫑끗‘ 출석 도장이 찍힌 화면이 나타난다왼쪽은 공유가운데는 복사오른쪽은 설정단추다.

공유단추를 누르면 위와 같이 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 스토리로 공유하도록 되어있다.

 

 오른쪽 설정 단추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알람을 설정하면 잊고 있더라도 매일 일정시간에 말씀을 쫑끗하도록 시간을 맞출  있다. 제안사항은 개발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있게 되어 있다자신의 메일 주소와 의견만 쓰면 된다 쫑끗구경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사항인지 따로 연결되는 곳은 없었다. 

 

 

쫑끗은 구글 플레이에 먼저 나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부러움을 갖게 했던 앱이다 앱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따라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다게다가 깔끔하고 이쁘기까지 하다청소년들에게 인기있을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이들 핸드폰에 말씀읽고 빨간 도장이 빼곡히 찍혀있는 것을 보니  대견스럽다나도 오늘로 출석도장을  개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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