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마리아 사람 - 열매맺는나무

착한 사마리아 사람

2008년 10월 22일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29~37 –

등장인물

강도당한 사람 
제사장 – 율법주의자
레위 사람 – 의식주의자 (자신이 지킬 것만 지키고 남에겐 관심 없는 사람) 
              – 오늘날 교회, 사회의 위기는 이에서 비롯
사마리아 사람 – 머리속의 율법, 손발의 행위 보다는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사람 
                    – 이스라엘사람에게 차별받던 북유대 혼혈인
                    – 가진 것은 없었으나 갖고있던 적은 것(포도주, 기름, 입은 옷)으로 도움
                    – 종교적 견해를 피력한 것도 아니고 고맙다는 말을 요구하지도 않음.
                   오로지 돕고, 그 자체에서 기쁨을 느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크게 돕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작은 도움이다. –

우리는 모두 (영육간에)강도만난 자들이다. 강도당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먼저 받은 내가 도와야한다. 
눈에 보이는 이웃을 섬기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쁨이 없고 행복하지 않은 것은 서로 나누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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