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너는 특별하단다, 바람의화원, 끝없는이야기

2008년 8월 18일
너는 특별하단다
10점

너는 특별하단다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던 최초의 그림책.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고마운 책.
우리 각자가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사랑받고있는 존재인지 사무치도록 느끼게 해준 책.

 

바람의 화원

sbs에서 방영될 ‘바람의 화원’이란 드라마의 원작. 박신영이 김홍도를, 문근영이 신윤복을 맡은다지?
단원과 혜원이 그림을 해설하여 보는 눈까지 기르게 한다는 책. 이 책과 드라마를 통해 한국화에 대한 관심이 또 한바탕 고조되겠군.
읽고싶다. ^^

 


끝없는 이야기

막내가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와 재미있다고 읽고있는 책. 
그 두께가 너무 두꺼워 ‘윽, 이건 뭐… 단테의 신곡이냐…’하는 생각도 했지만 생각보다 술술 넘어간다. 별 특별한 재미 없으면서도 마구 책장이 넘어가는걸 보면 재미있긴 한가본데… 판타지라서 그런가?
난 뜬 구름 잡는 이야기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좋다. 비극보단 희극이 좋고. … 나이들수록 단순해져 간다는 증거?

지금부터 너한테는 모든 일이 잘 될거야. 나는 행운의 용이잖아. 거미줄에 매달려있을 때도 난 행운을 버리지 않았어. 그리고 보다시피 내 생각이 옳았잖아.

 내성적인 소년 비스티안이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훔쳐읽다 판타지 세계로 빠지게 된다. 환상세계를 구하려다 현실과 자기자신마저 잃게 되는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결국엔 생명물을 가지고 결국엔 현실로 돌아와 메마른 현실에 생명의 물을 가져다주는 풍요한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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