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

2014년 9월 15일

체험학습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

방학, 연휴, 휴가… 체험학습을 할 기회는 많다. 이때 직접 경험한 소중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커서도 학습측면에서의 발전은 물론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글을 모르는 유아라고 책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림책으로 만들면 된다. 이런 책을 모아 보관해 두면 그것 자체가 사진 이상가는 추억의 기념품이자 자료집이 될 것이다.

 

​방학동안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서 꽃게 잡았던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들었다.

 

​”어느 여름날, 우리는 차를 타고 바다로 떠났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가족 모두 즐겁게 게를 잡고 놀았습니다.”

 

“게를 병에 담아 왔습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쓰는 8절 스케치북 종이 두 장을 반으로 자르고 다시 반씩 접어 가운데를 스테플러로 찍어주었다. 시침 바늘과 실로 꿰매주어도 좋다. 지저분해 보인다면 책 등을 다른 종이로 감싸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