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독서관리 앱, iReadItNow - 열매맺는나무

최고의 독서관리 앱, iReadItNow

2014년 3월 11일

최고의 독서관리 앱, iReadItNow

이제까지 사용했던 도서관리 서비스 가운데 최고를 꼽으라면 단연 오늘 소개하려는 iReadIt Now라는 아이폰 앱을 꼽겠다. 이 서비스는 컴퓨터를 통해 웹에서 이용하던 서비스나 아이폰 앱을 통털어 가장 멋지다.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1. 읽은 책, 읽지 않은 책, 읽고 싶은 책으로 나눠 정리할 수 있다.

READ-다 읽은 책은 READ라벨을 붙여 정리한다. 내가 읽었던 책을 쭉 기록해 놓으면 그 목록이 늘어날 때 마다 어쩐지 뿌듯하다. 새 책을 만났을 때, 이것이 전에 읽었던 것인지 읽으려 했던 책인지 아리송할 때에도 이 목록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별표를 붙여 점수를 매길 수도 있고, 읽기시작한 날짜와 끝낸 날짜도 기록할 수 있다. 생각나지 않거나 귀찮으면 ‘Don’t Remember When’을 켜놓으면 된다.

 

UNREAD-읽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아직 읽지는 않고 다음으로 미룬 책은 이 목록에 넣어 둔다. 다 읽고 나서는 READ라벨로 바꿔 달면 자동적으로 READ목록으로 들어간다.

 

WISHILIST-꼭 읽고 싶은 책, 아직 소장하지 않았지만 구입하고 싶은 책들은 이 라벨을 달아 정리한다. 예를 들면 서점에서 우연치 않게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을 경우, 바코드를 스캔하여 이 목록에 넣어 두었다가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한다. 도서관에 있는 책은 열람하거나 대출해서 읽고, 소장가치가 있거나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구입을 고려한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책을 사지 않아도 되고 내 책꽂이에는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만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좋다.

 

 

 

 

 

2. 책 등록하기-바코드 스캔, 키워드 검색으로 간단하게

책을 등록하려면 보통 책 뒷면에 나와있는 바코드를 아이폰으로 비추기만 하면 된다. 도서관에 있는 책처럼 바코드가 가려진 책이라면(도서관에서는 자체 전자관리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혼란을 피하기 위해 보통 기존 바코드를 가리고 도서관의 바코드를 붙여놓기도 한다.) 키워드 검색으로 찾아 고르면 된다. 

3. 북마크, 언더라인, 메모

아래 맨 왼쪽에 Now Reading을 선택하면 현재 읽고 있는 책(녹색)으로 태그달린 책에 대한 북마크와 밑줄, 메모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나는 현재 이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마음에 드는 구절은 블로그나 텀블러, 기타 SNS서비스를 이용해 공유하는 편이다.

 

4. 독서경향 분석

가운데 Statistics를 선택하면 연도별, 주간별로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별점별(읽은 책을 기록할 때 별점을 별 하나부터 별 다섯까지 붙일 수 있다) 로 분석해준다.

5. 기타

  • -Trends ; 사람들이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을 1위부터 20위까지 보여준다.
  • – Bestsellers ; New York Times나 iBooks등 나라별 베스트 셀러 책들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정보는 알라딘에서 제공하고 있다.
  • – SNS 공유 ; 읽는 책들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 – 아이폰-아이패드 동기화 ; 프리미엄 멤버쉽 가입자만 가능하다. 프리미엄 멤버쉽은 아이패드 전용 앱인 iReadItNow HD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또 다른 독서관리 앱, ‘산책‘에 관한 글 보기(2015.6.2.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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