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새로운 변화-내 트윗에 대한 반응과 액티비티

2011년 11월 21일

오늘 오래간만에 트위터에 들어가보니 새로운 변화가 눈에 띄네요. 바로 아래 사진처럼 검정색 말풍선이 뜹니다. 

 

액티비티에서는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별표한 관심글이나 리트윗한 글들 그리고 새로 팔로우한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내 아이디를 클릭하면 나의 트윗과 다른 사람들이 리트윗한 글들, 그리고 나를 팔로우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이름인 @fruitfulife를 눌러봅니다. 예전엔 나를 멘션한 글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나를 새로 팔로우한 사람들과 리트윗한 것등이 보입니다. 예전처럼 단순한 화면이 좋다면 오른쪽의 멘션만 보기를 체크하면 됩니다.

 

 


액티비티를 눌러봅니다. 내가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이 보입니다. 

 

사실 트위터가 페이스북의 담벼락처럼 다른 사람들의 활동을 묶어보는 기능이나 알림처럼 나에 관한 사항들을 묶어 알려주는 기능은 많이 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타임라인이라는 말 그대로 시간에 따라 흘러가버리고마는 느낌이 강해 트위터리안 간의 네트워크 역할은 그다지 강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을 붙들어두는 힘도 떨어졌는지 저부터도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플러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었구요.

오늘 있은 변화를 보니 앞으로 그런 측면을 강화해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앞으로는 이것이 또 어떤 변화로 이어져 사람들을 트위터로 모이게할지 자못 궁금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를 따라간다는 말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는 보이지 않구요 사실 비슷한 서비스들끼리는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서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