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 에스프레스 투 고

2015년 7월 14일

​제자가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사다준 에스프레소 투 고.

기분 탓인지 아니면 페레로라는 이름 탓인지 초콜릿 맛이 나는 것만 같았다. 달달하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겠다. 그야말로 포켓 커피. 인터넷을 뒤졌지만 아쉽게도 국내판매는 되고 있지 않았다.  아쉽긴 하지만 위를 생각한다면 뭐 차라리 잘 된 건지도. 

인터넷에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선 팔지도 않는 에스프레소 투 고 인데, 인기가 좋은지 응용해서 먹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아이스 커피로 즐겨본 분도 있었다. 가격도 착하고 무게도 얼마 나가지 않아 그런지 유럽 나들이할 때 사오거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인기품목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