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2008년 9월 9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요 11:39~44-
Take off the grave clothes and let him go
-Jn. 11:39~44-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에 묶여있습니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나와 돌아다녀도 수의 때문에 부자유스러웠던 것 처럼, 
우리는 염려, 근심, 고민, 마음의 상처들에 얽매여 있습니다. 
나사로의 수의가 벗겨졌을 때 비로소 자유로와졌듯, 
우리도 십자가위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을 풀어 내려놓을 때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