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2017년 12월 27일

블로그나 트위터에 적기에는 그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짧은 메모.

  • 교회의 3대 기능 – 케리그마kerygma, 코이노니아koinonia, 디아코니아diakonia. 각각 말씀선포와 성도간의 교제, 봉사/섬김을 뜻한다.
    – 말씀선포는 믿지 않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믿는 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설교와는 다르다.
    – 교제란 단순한 친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한 지체로 온전한 몸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인종이나 남녀노소빈부귀천에 관계없이 평등하고 화목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 위한 교제를 말한다.
    – 봉사/섬김은 (식사자리 등에서) 시중들다는 뜻의 디아코노스란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훗날 deacon(집사)이라는 말의 기원이 되었다.

  • 재난가방에 관한 글을 읽었다. 재난을 당했을 때 대피에 필요한 물건을 챙겨놓은 가방이다.
    그런데…
    1. 우리는 보통 아침에 출근해서 밤에 들어온다. 재난가방은 집에 있다. 재난이 집에 있을 때 일어나란 법이 있나. 늘 가지고 다녀야 하나.
    2. 집에 있을 때 대피할 일이 생겼다. 그것을 들고 어디로 가야 하나. 대피소, 진짜 마련되어 있나? 대피소라는 곳에 구조될 때 까지 필요한 최소한의 물자(식량, 물)는 구비되어 있는가.
    3. 지진이나 화생방 공격, 핵은 대처방법이 각각 다르다. 5분 안에 판단해서 대피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한가.
    재난시 엘리베이터는 타면 안된다. 고층아파트에서 계단으로 내려와 5분 안에 대피할 수 있나. 아니, 5분 안에 내려올 수는 있나.
    4. 대피소라고 하는 아파트 지하실은 과연 안전한 곳인가.
    5. 헬멧이나 방독면은 식구 수 대로 마련되어 있는가. 방독면은 5,6분간 쓸 수 있다. 화생방공격시 5,6분이 지나면 방독면을 벗어도 되나.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대피란 화재, 지진 같은 재난에나 가능/유효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 글쓰기 도구와 관련해 적었던 글 9개. http://fruitfulife.net/tag/글쓰기도구/
    이제까지 썼던 것중 가장 이용이 적었던 도구는 율리시스였다. 가격도 스크리브너와 1,2위를 다툴정도로 비쌌는데… 가장 오래, 즐겨 사용하는 앱은 타이포라.

  • 블로그 푸터 이미지를 보이게했다.

  • 대기오염으로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출퇴근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해본 적 있었나. 호흡기만 문제가 아니다. 알러지 오는 눈도 문제. 고글이라도 써야 하나.

  • 디스커스 댓글을 보면 가끔 외국분들이 추천을 누르는 경우가 있다.
    1. 한글을 읽을 수 있다. 2. 자국 언어로 번역이 된다. 3. 기타 ..
    위 세 가지 경우 가운데 어떤 이유일까?

    • 안녕하세요?

      아마 스패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관심을 끌기 위한…

  • ‘한줄메모’
    아이디어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