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비누 ‘소키’

2009년 6월 2일

제가 요즘 부엌에서 쓰고 있는 행주비누 ‘소키’입니다. 

전에 쓰던 일본산 행주비누는 얼룩은 잘 지워지긴 했지만, 피부가 거칠어지는 단점이 있어 꼭 고무장갑을 껴야 했습니다. 헌데 이 비누는 색이 옆에 놓아둔 비누와 같은 연한 노랑색이라 무심결에 손을 씻곤 하는데 그래도 아무 이상 없이 부드럽네요.

세척력은 좋습니다. 전에 포스팅한 바 있는 숯불닭바베큐를 티셔츠에 흘렸는데, 이 비누로 지리잡았더니 힘들이지 않고 금새 빠졌습니다.  

가격은 동네 수퍼에서 1500원 정도 합니다. 아마도 할인점에선 좀 더 싸겠지요.

아래는 같은 시리즈로 출시된 ‘찌든 때 전용비누 소키’입니다
셔츠 옷깃, 양말의 찌든 때, 아기옷이나 기저귀등도 다 잘 제거된다고 하니, 이 비누도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