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2014년 5월 17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9

긍휼한 마음을 가지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화목하게 된다. 뒤집어 말하면 화목하지 못하다는 것은 사랑이 없다는 뜻이고 그 안에 불쌍히 여기는 긍휼함이 없다는 뜻이다. 요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화목함이다. 이것은 우리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 

 

불의를 보고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근본에 긍휼과 사랑을 토대로한 화목함이 없다면 분노의 불길은 방향을 잃고 모든 것을 홀랑 태울 수 있다. 화목함 없이 서로 물고 뜯고 찢어진채 싸우는 모습을 보고 박수치고 좋아할 무리가 딱 하나 있다. 바로 마귀의 악한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