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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어느 아침에

2012/06/14 11:50



유월의 아침. 싱그럽다.

짙지 않은 잎들. 너무 강하지 않은 햇살. 산들산들 산들바람. 

손에 꼭 쥐면 시원한 푸른 물이 뚝뚝 듣을 것만 같은 잎새.

곧 있으면 장마라지만 그 전이라도 비가 좀 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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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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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싱그럽네요....
    벌써 유월이라는 것이 갑자기 실감이 나지 않아요....

  2. 해우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벌써 유월.. 그것도 중반으로 접어들었어요. ㅎㅎ

  3. 싱그럽긴 하지만 이제 좀 많이 후덥지근 하게 덥죠. :)

  4. 네. 그런가봐요. 제 사무실은 안산자락에 있는데다 북향이어서 아직은 시원한데 아랫동네 신촌 내려가면 많이 덥더군요.

  5. 정말 비가 좀 와줘야 할텐데요~ 비가 너무 안와서 큰일이예요~

  6. 네. 정말 너무 가물어서 큰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