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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카페

2012/06/16 19:52
큰 길에 카페가 하나 새로 생겼다. 깔끔하면서도 정감있는 입구모습에 늘 "들어가봐야지~"하면서도 그냥 지나치다 오늘은 딸애 손 꼭 잡고 들어갔다.


요기가 입구 안쪽. 딸이 먹고 싶다던 허니브레드를 기다리며 가게 이곳저곳을 촬영. ^^


주문하는 창구앞에서 본 바깥풍경.


입구 근처 테이블.
밖에서 볼 때에는 여기까지 밖에 안보인다. 하지만 손님들이 주로 있는 곳은 이 테이블 뒷편. 밖에선 안보이는 독특한 구조.


주문했던 허니브레드와 아메리카노.
맛은 내 기준에 좋았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사실 우리 둘 다 금음인 체질이라 밀가루와 커피는 삼가해야하는 음식. 하지만 아주아주 가끔은 쬐금 먹어주는 것도 정신건강에 이롭지않을까. ^^;


어쨌든 동네에 맛있고 가격도 괜찮은(빙수도 5,500원, 커피도 2,500원) 가게가 생겨 반갑다.

열매맺는나무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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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으흐 달콤한 사진이예요~

  2. 맛도 달콤하고 함깨하는 시간은 더 달큼하고~~♥

  3. 동네에 이런 소중한 곳이 생겨서 좋네요~~ ㅎㅎ 팥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4. 네. 요즘은 동네 작은 가게가 참 귀해졌어요. ^^

  5. ㅎㅎ 저는 이런곳에는 거의 가보지 못해서요....
    보면..참 부러워요...

    물론 타지역에 가서도 이런 곳이 있어도 잘 안들어가지는 촌넘이기도 하지만....

  6. 큰 프랜차이즈 점은 사실 팔아줘도 그 돈이 우리 지역을 위해 쓰이진 않는 느낌인데, 동네 작은 가게는 우리동네 사람한테 가겠거니 하는 느낌이 들잖아요? ㅎㅎ
    캔 커피 하날 마셔도 동네 수퍼에서... 뭐 이런 느낌이에요. 내가 쓴 돈이 내게로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 뭐 그런거요. ^^